History if an IPad 아이패드의 역사

Hi~! Long time mo see! I was having winter break for few weeks. My vacation is going reason well. Last time, I made a posts about history of an IPhone. So this time, I decided to write a history of an IPad.

제가 몇주간 블로그를 비웠었죠? 그 이유는 제가 방학이라서 잠쉬 쉬고있었기 때문이예요. 그러고 저번엔 아이폰의 역사를 썻었죠? 이번에는 아이패드의 역사도 써보려고요. 근데 아이패드도 아이폰만큼이나 가종이 워낙에 많아서 2개의 포스팅으로 나누어서 쓸 예정입니다. 

The first iPad

In 2010, 5 years ago from 2015, the first  iPad came out. Some people thought it fantastic and it'll be really popular. On the other hand, people thought it is terrible and it won't be popular. But it selled 15 million! 

2010년 아이패드가 세상에 공개되었고 언제나 그렇듯이 잘된다 안 된다 하는 사람들이 있었죠. 그런데도 이 아이패드는 아이폰1 보다도 빠른 100만대 판매 돌파에다가 누적 판매량은 15만대였죠.

iPad2

In 2011, the second iPad came out. This iPad got so much better than before. It got 33% thinner than the first one and 90 grams lighter. Cpu got upgraded to A5 dual core cpu. 

2011년에 공개된 아이패드2는 전작과 ㅣ교해서 많은 변화가 있었죠. 일단 무게는 90그램, 두께는 33% 줄었습니다. Cpu도 A4에서 A5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속도로 인한 답답함을 줄였습니다. 무엇보다 2배로 들어난 메모링와 카메라가 가장 인상적이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New iPad(iPad3)

 

I think this is the worst iPad that Apple made so far. It stopped selling few months after it came out. Retina display was great, but because of other things like Cpu and Gpu, it was actually slower than an iPad2.

뉴아아패드는 지금까지 애플이 내놓은 이이패드 중에서도 가장 실망스러웠죠(개인적 의견). 무리하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낳은건 이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 이유는 뉴아이패드는 그전 모델이었던 아이패드2 보다도 느려서입니다.

iPad Retina Display(iPad4)

This iPad doesn't have that much difference than before. Just cpu and gpu got better. 

이번 아이패드는 별로 특별한 점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구지 꼽자면 더 좋아진 cpu랑 gpu쯤인거 같습니다.

To be continued...

다음에 계속됩니다...